《信号》&《机智的监狱生活》第二部终于要来了
우리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웰메이드' 작품에 대한 여운은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다.
让我们又哭又笑的精良制作留下的余韵不会随着时间的流逝而消失。
그만큼 작품이 줬던 감동이 가슴속 깊게 남아있기 때문이다.
因为作品给予我们的感动会留在心灵深处。
요즘 이렇게 명작 드라마에 대한 그리움이 맺힌 사람들이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近日传出了让怀念名作电视剧的人们高兴的消息。
바로 장르물의 대가 tvN에서 방송됐던 '시그널'과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다는 소식이다.
那就是题材剧的大家tvN曾播出的《信号》和《机制的监狱生活》将以第2季回归家庭剧场的消息。
먼저 김은희 작가와 김원석 PD가 합작했던 '시그널'은 새 시즌 제작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首先就是金恩熙作家和金元锡导演合作的《信号》正在进行新一季的制作讨论。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기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미제 사건들을 파헤치는 내용이 담긴 드라마로 독특한 스토리와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信号》讲述的是以从过去发送信号到现在的无线电对讲机而连接起来的过去和现在的刑警们追查未结案件的电视剧,该剧因独特的故事和令人十分入戏的剧情展开而得到观众的热爱。
특히 드라마는 마지막 회에서 이재한 형사(조진웅)와 차수현(김혜수 분), 박해영(이제훈 분)의 재회를 암시하는 듯한 열린 결말로 끝나 많은 시청자들이 시즌 2 소식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特别是电视剧在最后一集以似乎是暗示了李材韩刑警(赵震雄)和车秀贤(金惠秀),朴海英(李帝勋)再会的结尾剧终,令许多观众期待起第2季的消息。
현재 김은희 작가는 늦어도 내년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대본을 집필 중이며, 조진웅, 이제훈, 김혜수 주연 3인방이 그대로 시즌 2에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现在,金恩熙作家以明年最迟下半年播出为目标正在写剧本,据说赵震雄,李帝勋,金惠秀三位主演将会继续出演第2季。
공식 편성 일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 2017년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역시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다.
虽然正式编排档期还未出来但是2017年播出的tvN 《机智的监狱生活》同样将以第二季回归。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만든 신원호 PD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의 곁을 찾을 예정이다.
制作《机智的监狱生活》的申源昊导演将通过《机智的医生生活》再次回到观众的身边。
이번 드라마는 병원 응급실을 배경으로 의사와 간호사가 환자의 생명을 놓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此次电视剧奖以医院急诊室为背景,讲述医生和护士们为抢救患者生命而奋斗的故事。
이 작품 역시 신원호 PD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이우정 작가가 집필해 역대급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这一作品同样由申源昊导演和合作了很久时间郑宝勋作家执笔,预告着史无前例的电视剧的诞生。
주연 배우로는 유연석, 조정석 등이 물망에 오르는 중이다.
主演演员目前有望是柳演锡,曹政奭等。
많은 시청자들에게 가슴 깊은 감동을 선사한 두 드라마가 어떠한 모습으로 돌아올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这两部给许多观众带来深深的感动的电视剧会如何回归家庭剧场呢,许多人已经对此表示期待了。